안녕하세요

대한통운 파업지역건 우체국으로 변경하여 발송하였으나

파업종료 후 우체국에서 더 이상 물량 받지 않는다 하여, 7일 업무재계로 발송할 예정이었으나 (파업건부터 순차적으로발송)

노조갈등으로 또 다시 태업으로 인해 파업지역 해제코드가 나오지 않아 출고 또한 잠정적으로 지연되었습니다

(태업 : 표면적으로는 작업을 하면서 집단적으로 작업능률을 저하시켜 사용자에게 손해를 주는 쟁의행위)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대체로 해외택배는 대한통운or한진or우체국으로 계약되오나,

한진도 현재 대한통운과 상황이 추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체국은 대한통운 파업이후로 신규계약은 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금일로 다시 파업지역건은 우체국으로 변경되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배송이 다시 조속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른 방안도 계속 강구중이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